계약 이후 여러 금융권과 접촉하며 중도금 대출을 알아보였으나, 대부분 불가로 결론을 내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약 이후 중도금 납부일이 도래되고 있으며, 대출의 부재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며,
시행사에서도 토지대금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서로서로 어려움에 봉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 게시판에도 많은 분들이 금융권 연계를 통한 중도금대출의 요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시행자, 계약자의 상생에 따라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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